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결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상점의 권한 ID를 부여 받는 것을 MID라고 합니다. PG결제는 온라인을 통한 카드 결제 서비스이므로 반드시 해당 상점의 쇼핑몰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구비서류들을 제출하면 일정기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MID를 부여받아 해당 쇼핑몰에 부여받은 MID 코드를 적용하면 그때부터 고객들이 카드결제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식회사 이데아의 '더 노멜티' 어플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해당 가맹점들의 쇼핑몰 심사를 1차 PG사와 협의를 통해 간편심사로 돌렸습니다. 아울러 카드사와 PG사로부터 간편 심사를 통해 가맹점들이 가능하면 빠른 MID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더노멜티' 어플을 통해 해당 서류들을 제출하셨다면 이제부터 '노멜티' 어플을 통해 실제적으로 결제서비스가 지난 6월 5일부터 일어날 것입니다. 또한 향후 공인중개사(부동산), 간판, 언론사, 세탁소, 컴퓨터, 옷, 활어차, 식품유통 등 업체들은 간편 심사를 통해 빠른 시일안에 MID를 받게 되어집니다.
더노멜티를 응원합니다. 상농(上農)은 비가 오기 전에 씨를 뿌리고 중농(中農)은 비가 올 때 씨를 부리고 하농(下農)은 비가 오고 난 뒤에 씨를 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