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방주컨설팅

CUSTOMER CENTER

Tel055-761-0031
- 월 ~ 금 : 오전9시 ~ 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 휴무
- email : dream-farm@naver.com
- 상담문의 : https://url.kr/tyoreg


공지사항

BOARD
제목 손상된 연골 개선하는 무릎 줄기세포 수술이란
작성자 방주컨설팅
작성일자 2022-04-24
조회수 255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퇴행성 변화에 따른 질환의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릎 관절은 신체 다른 관절들에 비해서 움직임이 많은 편이고, 체중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 빠르게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뼈 끝에 있는 골연골이 손상되면서 진행된다. 골연골의 점차적인 파열은 뼈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여 결국 뼈 손실까지 이어지게 된다.

 

▲ 김상범 원장(사진=선수촌병원 제공)

무릎 퇴행성관절염 초기의 환자들은 물리치료와 주사 요법 등을 진행하여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만 골연골의 손상이 심한 편이라면 비수술적 치료 방식으로는 호전이 어렵고,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무릎 카티스템 수술은 골연골을 재생시키는 수술이다. 골연골이 손실된 부위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은 후 줄기세포를 채워 넣고 도포하는 방식이며 이 과정을 통해 줄기세포는 연골조직으로 자라나 연골 재생을 도모하게 된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손상이 시작된 골연골은 시간이 지난다고 낫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조직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면서 증상을 악화시키게 된다. 골연골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말고 질환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 줄기세포 수술을 시행하면 수술 후 1년 안에 손상된 골연골 부위에 개선이 나타난다. 골연골 손상이 심해 뼈 손실까지 발생한 말기의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술의 적용이 어렵고, 무릎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릎에 통증 및 부종 등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미루지 말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부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자료출처 : 메디컬투데이 2022-01-21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944293507